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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 염증 생기면 혀의 변화와 미각이상 나타날 수도
구설, 염증 생기면 혀의 변화와 미각이상 나타날 수도..

구설(갈라진 혀)은 혀 표면에 정상상태에서는 볼 수 없는 깊은 골이 파이는 것이다. 즉, 혀의 위, 아래 또는 좌, 우로 고랑 같은 것이 생긴다.

이는 보통 자각 증상은 없으나 음식물 찌꺼기 같은 것이 끼어 염증을 일으키면 발적, 설유두의 종창, 위축 같은 혀의 변화와 동통, 미각이상 등이 나타날 수가 있다. 이러한 염증이 합병되지 않는 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는다.

구설의 원인으로는 선천성 유전이라는 설이 많고, 정신병, 간질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혀의 만성 염증으로 생기는 수도 있다
출처-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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